위디스크

카테고리 없음 2019. 6. 14. 00:10

영화 <부산행>이 제 69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었다. 기존에는 홍상수 감독, 김기덕 감독, 박찬욱 감독 등 대한민국 예술 영화를 표방하는 감독들의 작품이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데 비해, 국내 블록버스터 프로젝트의 초청은 이례적이다. <부산행>은 <괴물>(2006), <좋은 놈, 나쁜 놈, 이상한 놈>(2008) 이후에 초청받은 대한민국 대표 상업영화로서, 국내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영화로 주목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. 위디스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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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위디스크 이번 <부산행>이 초청받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은 스릴러, 공포, SF, 액션 등 장르 영화 중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위디스크 . 국내에서는 <달콤한 인생>(2005, 감독 김지운), <추격자>(2008, 감독 나홍진), <표적>(2014, 감독 창), <오피스>(2015, 감독 홍원찬)에 이어 <부산행>이 5번째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. 특히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이미 <돼지의 왕>(2011)으로 제 65회 칸 국제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며 대한민국 감독의 새로운 세대 교체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. 위디스크 전작들을 통해 세계적인 비주얼 마스터이자 놀라운 스토리텔러로 자리매김한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영화 <부산행>은 이번 칸 영화제에서 또 한번 전 세계에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. 

 


 위디스크 ABOUT MOVIE
 
 World-class blockbuster
 대한민국 재난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!
 놀라운 비주얼과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!
 
 대한민국 재난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블록버스터가 드디어 탄생했다.위디스크  제작 단계서부터 화제를 모았던 전대미문의 블록버스터 위디스크 <부산행>은 그간 국내에서 선보였던 재난 영화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과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. 

 


 위디스크 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,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<부산행>. 서울에서 부산까지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서 진행되는 스토리는 국내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. 위디스크 특히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퍼지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는 KTX처럼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보는 이들에게 긴박감과 짜릿함을 전달한다. 위디스크 또한 재난 상황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극한의 감정과 이기심, 사회적 갈등, 그리고 그 안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각 캐릭터들의 사투는 관객들로 하여금 각 캐릭터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.

  


 위디스크 전대미문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<부산행>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 비주얼, 그리고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대한민국 재난 영화의 새로운 획을 긋는 작품이 될 것이다.
 
 ABOUT MOVIE
 
 위디스크 New Visual Master & Creativity
 새로운 비주얼 마스터 & 스토리텔러 연상호 감독!
 그의 놀라운 크리에이티브에 전세계가 주목하다!
 


 위디스크 연상호 감독은 기존 작품들을 통해 “뇌리에 박힌 듯 인상 깊은 영화”(Variety), “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작품”(Total Film), “시사하는 바가 큰 스토리라인과 집중을 이끄는 디테일한 영화”(The List), “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비주얼과 주제에 대해 위디스크  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만드는 작품”(Daily Express), 위디스크 “가혹함이 살아있는 한국형 스토리”(Empire Magazine) 등 인간의 양면성을 담은 리얼한 스토리와 강한 주제 의식을 접목시켰다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전세계를 사로잡았다. 

 


 위디스크 연상호 감독은 전작 <돼지의 왕>, <사이비> 두 작품을 통해 인간의 강렬한 묘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을 담아내 그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나갔고, 완벽한 비주얼과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크리에이티브로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. 특히 2011년 <돼지의 왕>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 국제 영화제 감독 주간 부분에 초청받았으며, 시드니 영화제, 위디스크 에든버러 국제 영화제, 뉴욕 아시아 영화제, 위디스크 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등 세계 36개국에 소개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알리기 시작했다. 더불어 그의 전작 <사이비>(2013)는 “올해 손에 꼽을만한 걸작의 탄생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제 38회 프랑스 앙시 애니메이션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. 

 


 위디스크 이번 <부산행>의 프리퀄 애니메이션인 <서울역> 역시 올해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. 지난 3월 29일(화) 개최한 제 34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영화 <서울역>이 2등에 해당되는 실버 크로우(Silver Crow)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.위디스크  <서울역>은 이 외에도 제 40회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및 제 20회 몬트리얼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, 제 49회 스페인 시체스 판타스틱 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의 주요 경쟁 부문에 모두 올라 눈길을 끌었다. 위디스크 

 


 위디스크 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영화인 <부산행>에서 그의 빛나는 크리에이티브와 디테일한 연출력은 다시 한번 전세계를 사로잡을 것이다. 
 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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